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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담배, '책임경영'위한 인사

최종수정 2007.12.31 15:17 기사입력 2007.12.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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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사업본부장 홍원기
1월 중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우리담배가 주요 본부를 담당할 임원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담배는 해외영업과 외자구매팀을 묶어 해외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본부장에는 PM코리아와 BAT코리아, 코카콜라보틀링에서 영업과 기획 담당 임원을 역임했던 홍원기 부사장을 선임했다. 홍 부사장은 우리담배판매의 사장직도 겸한다. 

재무팀과 기획팀을 총괄하는 재무기획본부는 한화와 기아그룹을 거쳐, ASM코리아에서 CFO를 역임한 임대호 상무가 총괄하게 된다. 

당진공장 부공장장에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한국델파이 등에서 부품개발업무를 담당해 온 김성민 이사를 선임했다.
 
우리담배 이재명 회장은 “이번 본부별 책임경영제 도입은 각 본부별로 최대한의 권한을 부여, 자율적인 경영을 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쌓아온 임원들인 만큼 우리담배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달 11일 재정경제부로부터 ‘담배제조업에 대한 정식 승인’을 받은 우리담배는 1월중 신제품을 출시한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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