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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장병완 기획처 장관

최종수정 2007.12.31 16:20 기사입력 2007.12.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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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전략적인 자원배분을 통해 새로운 정부의 국정철학을 적극 뒷받침해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스템 개혁을 통해 재정규율을 재정립해 재정을 건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대외적으로는 세계경제 성장세의 둔화, 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 격의 불안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대내적으로는 고령화, 양극화 등의 도전 요인이 산적해 있습니다. 국가재정을 운용하는 기획처는 원칙과 명분을 지키면서 묵묵히 할 일을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합니다.
 
공공기관도 민간의 창의와 시장경쟁이 발현될 수 있도록 경영형태를 지속적으로 쇄신하고 성과중심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저는 사무관 시절부터 장관에 이르기까지 객관적이며 넓고 긴 시야를 갖고 국가정책을 기획하고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고려한다는 생각으로 일해왔습니다.
 
직원들은 '내가 최고의 보루'이고 '내가 장관'이라는 생각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상하간의 개방적인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경제기획원의 자랑스런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과거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서로가 격의 없이 생각을 나눴으면 합니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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