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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자영업자 지원 정책도 마련을"[새 대통령에 바란다-장욱상 GS25 경영주]

최종수정 2007.12.31 15:10 기사입력 2007.12.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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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자영업 경기가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기업 위주의 정책뿐 아니라 대부분의 영세 자영자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창업을 지원한다든지 프랜차이즈의 경우에 본사와의 관계가 불리한 부분을 대등한 관계로 바꾸는 제도 정비도 해줬으면 합니다. 아울러 치킨집이라든지 편의점, 빵집, 미용실등 모두 과포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장사가 안되는 사람들도 먹고 살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계속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자금적인 지금이나 사회 재교육을 활성화시켜서 안되는 사람들은 다른 업종이나 취업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한미 FTA라는 중차대한 안건이 남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농업,산업등에 피해는 보는쪽에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결혼을 한 신혼부부로서 가장 힘든 부분이 집을 얻는 문제였습니다. 사회생활한지 4~5년된 신혼부부에게는 서울에서 집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았습니다. 지금이야 집을 얻어 살고 있지만 서울에서 내집 마련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입니다. 집값이 안정에 더 많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 신혼들을 위한 저리 자금이라든지 대출제도등 정책적인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맞벌이 부부들은 자녀를 낳기가 겁이 나고 있습니다. 보육비 육아비 때문이겠지요. 대기업뿐아니라 중소기업도 육아 휴직과 사업장내 보육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고령화 시대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노인분들의 생활 돕는 복지정책이 부족한 듯합니다. 복지 분야도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당선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747공약을 꼭 성공하셔서 5년후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으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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