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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운영지침 '4C'

최종수정 2007.12.31 13:32 기사입력 2007.12.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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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31일 새정부의 국정운영 지침으로 '섬기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4C'를 제시했다.

4C란 배려(care), 신뢰성(credibility), 협력(cooperation), 창조성(creativity)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명박 당선인이 강조하는 경제살리기와 통합에 가장 적합하는 설명이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이날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 기자간담회에서 "새정부는 남을 배려하면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동기를 부여하고 존중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에 따라 정부의 국정 운영 지침으로 4C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우선 4C 구체적인 의미에 대해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해주는 '배려' 정직한 투명성으로 신뢰 받는 정부가 되기 위한 '신뢰성',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협력 구하기 위한 '협력', 마지막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정부를 만들 수 있는 '창조성'이라고 설명했다.

특이 이 위원장은 "이 네가지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창조성'"이라면서 "항상 창의적인 발상과 창조럭 있는 정책을 제시해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자은 또 "4C를 섬기는 리더십의 특징처럼 생각해도 좋다" "섬기는 리더십은 21C에서 가장 각광받는 리더십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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