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경숙 위원장 "프레스 프렌들리한 인수위 될 것"

최종수정 2007.12.31 13:33 기사입력 2007.12.31 13:32

댓글쓰기

이 위원장은 31일 "앞으로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iendly: 친언론적인)한 인수위가 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요즘처럼 사진 많이 찍혀보기는 평생 처음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선인은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비즈니스 프렌들리라고 말했는데 저는 프레스 프렌들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위원장에 임명된지 1주일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난 1주일이 수개월을 산 기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사람이 잠재력이 이 정도로 있구나 제 자신을 테스트해 본 기회였다"며"정말 공부할게 너무나 많았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공부하는 그러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인수위는 점령군이 아니다. 그 일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최선을 다해 그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면서 이 원칙에 위배되거나 잘못된 방향일 경우 언론이 충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