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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신당, 대한민국의 희망될 것"[신년사-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최종수정 2007.12.31 11:38 기사입력 2007.12.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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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31일 무자년(戊子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보수정당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서 깨끗하고 참신한 미래세력 중심의 보수신당을 강조했다.

이 전 총재는 이명박 정부 출범과 관련,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이 새 정권에 거는 기대와 희망이 크다"면서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변화를 통한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정치로 선진국 진입의 장애물인 불법과 부패와 같은 고질적 병폐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새해에는 중요한 정치 행사인 총선이 있다"면서 "권력투쟁이 아니라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주의와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세력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비전을 갖춘 깨끗하고 참신한 세력이 새 시대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내년 4월 총선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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