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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예산 21억원 확정

최종수정 2007.12.31 10:50 기사입력 2007.12.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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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모두 21억9000여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는 16대 인수위 예산 18억8700만원에 비해 16.4% 증가한 수치다. 5년전 인수위 예산이 15대에 비해 95% 증가한 것과 비교해 인상률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16대 때는 외교부 청사를 사용한 반면 이번 인수위는 민간기관 3곳으로 분산돼 비용이 추가됐다"면서 "또 각종 장비 등 지원에 3억여원이 이미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16대 인수위 때는 조달청으로부터 4억7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있었으나 이번 인수위에서는 이 지원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대변인은 "이명박 당선인이 강조한 효율화되고 슬림화된 인수위 운영을 반영해서 예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인수위 예산은 당선자측과 행정자치부가 합의해 결정하는 것으로 올해 31일까지는 1억1000만원의 예산이 배당됐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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