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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자세로 변화와 혁신의 길 갈 것"[신년사- 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최종수정 2007.12.31 12:03 기사입력 2007.12.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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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는 31일 무자년(戊子年) 신년사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은 국민들로부터 냉혹한 심판을 받았다"면서 "뼈를 깎는 자세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다시 시작하겠다. 필요한 결단을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사람, 조직, 비전, 모든 것을 새롭게 해 다시 국민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드시 국민을 모실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을 갖춘 정치세력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면서 "애정과 관심으로 저희의 결단과 선택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2000년 6.15 선언 이후 7년 만에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어 한반도 평화번영과 남북경제 공동번영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면서 "민족적 성과가 다음 정부에도 계승되어 한반도 평화번영의 역사를 지속해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8년 무자년은 정부수립 60돌을 맞는 해"라면서 "새로운 갑자를 준비해야 할 2008년은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국민소득 3만 불을 향한 새로운 발전전략과 미래비전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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