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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서 원내교섭단체 구성 의석 확보"[신년사-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최종수정 2007.12.31 12:06 기사입력 2007.12.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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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31일 무자년(戊子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 정권창출의 대업을 이뤄내지는 못했지만 우리 정치의 새로운 희망과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다"면서 내년 총선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문 대표는 "창조한국당은 4월 총선에서 최소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의석확보를 목표로 한다"면서 "뜻을 같이하는 훌륭한 인재를 모으고, 조직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창조세력으로써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5%의 특권층만을 위한 경제발전이 아닌 사람중심 경제정책으로 양극화와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환경보전과 삶의 질 개선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제, 새로운 사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민국 재창조를 위한 꿈과 열망을 총선에서 적극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올해는 이명박 당선자의 새 정부가 출범하는 해"라면서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국가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기를 소망하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악의 해상오염사고를 일으킨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복구가 하루빨리 이뤄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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