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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당선인, "대한민국 선진화 원년, 다 함께 열어가자"

최종수정 2007.12.31 12:00 기사입력 2007.12.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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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건국 60주년을 맞는 해에 정권교체가 이뤄져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며 "낡은 것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미래와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지금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남들이 앞서간 길을 따라잡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며 "이제부터는 우리 스스로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하며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알고 있고 이미 그곳으로 가는 길의 초입에 서있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또 "2008년을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고 국민 모두가 하나돼 세계일류국가 만들기에 나서자"고 말한 뒤 선진화의 시작을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은 국가도, 국민도, 대통령도 예외일 수 없다"며 "편법과 불법은 이제 더 이상 시도하지도 말고, 용인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이 당선인은 "하루아침에 경제가 좋아질 수 없지만 바른 길(正道)이 있다"며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면 그 길이 훤히 열리게 될 것고 새로 들어설 정부부터 솔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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