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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부 좋은 여건 출발 도울것[신년사/노무현대통령]

최종수정 2007.12.31 12:00 기사입력 2007.12.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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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31일 미리 배포한 무자년(戊子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믿는다"면서 "지금도 태안에서는 수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서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우리 국민은 그때마다 하나하나 잘 극복해왔다"면서 "참으로 세계의 칭찬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리 국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살림살이도 좀 더 넉넉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웃이 서로 따뜻하고 당장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도 내일에 대해서는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아울러 "새해가 국가적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다음 정부가 보다 나은 여건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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