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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社 대표 등재 빌미 돈챙긴 사무장 구속

최종수정 2007.12.31 10:04 기사입력 2007.12.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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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오광수 부장검사)는 31일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모 회사 전 대표에게 접근, "상업등기소 법원 공무원에게 로비해 대표이사 등재해주겠다"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모 법무사 사무실 사무장 이모씨(47)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올해 2월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주상복합건물 시행사 전 대표이사에게 "등기소 공무원에게 로비해서 반대쪽 사람의 대표이사 변경 등기를 못하게 해 다시 대표이사로 등재시켜 주겠다"며 1억8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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