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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 2008년 도시엑스포 성공적 추진 최우선

최종수정 2007.12.31 10:03 기사입력 2007.12.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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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은 2008년의 인천 역점사업으로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성공적 추진과 2014 아시아경기대회의 완벽한 준비"라고 밝혔다.

안 시장은 2008년 무자년(茂子年) 신년사를 통해 "동북아 최고 국제비즈니스 도시 건설과 기존 도심에 대한 도시디자인 재창조 사업, 문화ㆍ예술ㆍ스포츠 등 인프라 공간 확충 등을 통한 인간 중심 도시 건설에 주력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도심의 고유기능을 창출하기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전략적으로 집중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천항의 물류경쟁력 제고 위해 지난 12월 착공된 인천 신 항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북항 및 내항의 신규 항만 확충은 물론 배후 도로 건설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배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특히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인천시를 U-Eco 기반 친환경 복합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U-Eco 기반 친환경 복합도시야 말로 우리시가 추구하는 미래상"이라며 "경제성장과 복지, 문화기반 마련을 통한 인간중심 도시를 건설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경제관련 조직ㆍ정보ㆍ인력을 네트워크화하고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지역경제 진단 분석 및 시tm템을 구축 하겠다"면서 "우선 재래시장 활성화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을 연중 판매토록 하고 시설경영 현대화사업을 확대함은 물론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관련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추진과 동북아 물류ㆍ비즈니스 허브로써 '한반도 신성장동력'창출의 주체로써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안상수 시장은 "2008년을 희망도시 인천은 세계 일류 명품도시로 도약하도록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아가려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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