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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소재기업 고용·산재보험료 한시적 경감

최종수정 2007.12.31 10:02 기사입력 2007.12.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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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유조선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소재한 피해기업의 고용ㆍ산재보험료가 한시적으로 경감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번 원유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08년 납기가 도래하는 고용ㆍ산재보험료의 30%를 경감해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체납액이 있을 때에는 유출사고일부터 내년 6월까지 연체금이 면제되고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의 집행 또한 유예된다. 

보험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사업체는 우편이나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인근 근로복지공단 지사(1588-0075)에 신청하면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번 원유 유출사고 피해복구 과정에서 재해를 입은 근로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요양조치를 하고 각종 급여를 우선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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