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년사 원문>안상수 인천시장

최종수정 2007.12.31 16:41 기사입력 2007.12.31 16:39

댓글쓰기

친애하는 27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1만 3천여 공직자 여러분!

   밝고 희망찬 2008년 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07년은 우리시에게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깊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금년을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우리 인천시가 2020년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총 결집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EXPO) 준비에
  시정의 최우선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내년에 개최될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확장형(Extended) EXPO, 시민참여 EXPO,
   Ubiquitous EXPO,  Post EXPO라는 전략으로
   인천의 핵심 경쟁력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을 컨텐츠화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U-City 인천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지속되는 엑스포로
   만들겠습니다.

   우선 올해에는 EXPO 기념관 및 전시물의
   본격적인 건립과 국내외 홍보는 물론,
   UN과의 공동개최 및 UN 산하기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행사운영시스템을 완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2014년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경기장 및 선수촌 건설계획을 조기에 확정하고
   단계별 로드맵의 제시와 함께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어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인천이 동북아 최고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국가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간의 경쟁이 도시간의 경쟁으로 바뀌는
  ‘세계도시화(Glurbanization)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생존과 경쟁력이 국가경제와 국가 경쟁력의
   Barometer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시는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추진과
   동북아 물류?비즈니스 허브로써 ‘한반도 신성장동력’
   창출의 주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 사업은
   2009년 1단계 사업 마무리를 위해서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지난해
   5?7공구 6.51㎢에 대한 매립이 완료되어
   산?학?연 중심의 첨단산업클러스터 기반구축을 마련하였고
   6?8공구내 151층 인천타워 건설을 위해
   포트만컨소시움과 개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착공을 통해 인공호수와 도시가 어우러진
   우리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금년엔 송도컨벤시아 개관 및 송도국제학교 개교를 통해
   국제회의, 전시산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국제비즈니스?교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아울러 151층 인천타워와
   포스코 글로벌 R&D 센터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종공항도시는
   지난해 동북아 허브공항 육성을 위해 시행되는
   영종하늘도시 조성사업이 착수되었고
   AMB 인천물류센터 및 DHL 전용터미널 건립과 함께
   싱가폴 타이거 항공과 지역 항공사 설립을 위한
   투자를 이끌어 내어
   우리시가 국제물류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된 한 해 였습니다.
   올해에는 운북복합레져던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과
   용유?무의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Fiera Milano 인천전시장 건설과
   영종역세권 개발 및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영종지구를 물류와 문화교역의 중심,
   비즈니스와 레저의 중심지로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의 활주로 및 계류장 추가건설 등
   2단계 건설사업을 완료하여
   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여
   연간 여객 3천만명에서 4천4백만명으로
   화물 270만톤에서 450만톤을 처리하게 되어
   초일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세계물류의 중심, 인천에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청라지구에는
   GM대우 R&D센터 준공을 통해
   500여명의 신규 연구?개발인력의 고용창출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로봇랜드를 인천으로 유치하여
   우리시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로봇산업의 메카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우리시의 전략산업인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Incheon Hi-Tech Park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로봇랜드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도심의 고유기능을 창출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을 전략적으로 집중 추진하겠습니다.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은 손실보상 및 이주대책을 수립하고,
   연내에 공사가 착수되도록 하겠으며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은
   일반화구간의 관리권 이관 협약 체결과 함께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 및
   도화구역 도시재생사업의 착공과 함께
   관광전차 도입사업 및 각국공원 창조적 복원사업을 본격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 가좌 IC 주변 도시재생사업,
   제물포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지구별 특화전략을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항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12월 착공된 인천신항 건설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북항 및 내항의 신규 항만 확충은 물론,
   배후 도로의 건설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배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U-Eco 기반, 친환경 복합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21세기는 정보화시대, 친환경시대라고 합니다.
   U-Eco 기반 친환경 복합도시야 말로
   우리시가 추구하는 미래상입니다.

   유비쿼터스 기반의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해
   BCN/USN등 첨단 IT 인프라를 도시공간에 접목하여
   새로운 도시패러다임을 창출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송도지구에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고
   미래도시 체험공간 조성을 위한 u-City
   홍보체험관을 조성하겠으며,

   RFID/USN 종합지원센터 및 USN Fab을 준공하여
   RFID/USN 공유기반시설을 핵심으로한
   u-IT 클러스터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당초 계획(270만㎡)대비
   165%를 초과하는 445만㎡의 공원?녹지를 확충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고,

   전국 최초 도로먼지 측정차량을 구비하여
   도로오염지도 작성과 미세먼지예보를 통해
   오염도를 7%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환경시설공단을 설립하고, 환경정보공유 및
   시민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미래관을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였습니다.
   금년에도
   279만㎡의 공원?녹지를 새롭게 조성함은 물론
   학교생태숲 및 도심권 Well-Being 녹지를 조성하고
   나진포천, 공촌 ?승기?굴포천의 하천살리기 사업을 마무리하여
   선진국 수준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제성장과 복지, 문화기반 마련을 통한
 인간중심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지난해 인천지역 수출은 32.5%(11월말 기준)라는
   전국 최고의 증가율과 함께
   연간 210억불을 달성하는 큰 기쁨을
   같이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시가 전국 최초로 마이너스 옵션제를 도입하여
   주거공간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였고
   국민임대주택 보급 확대와
   영구임대주택 환경개선사업을 펼쳐
   자치단체 주거복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시민위주의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승무료 확대시행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였고
   계양역을 개통하여 인천국제공항철도와의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김포, 부천 및 서울을 생활권으로 하는
   시민들에게 교통편익을 증진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미래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 건설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우리시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기부상열차를
   보유하게 될 날도 멀지않게 되었습니다.

   사회의 성장과 함께 서민을 위한 노력도 경주하였습니다.
   취약계층의 자활 자립지원과
   노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13,000여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4개분야 10개사업의 선택형 바우처 서비스와
   복지혁신 시범사업으로 S-OSS 공무원 후견인제 등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다자녀 가정 우대제도 및 출산장려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시를 21세기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박물관 및 문예회관 등을 신축하였고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해양축제,
   인천-중국의날 축제 및 인천하늘축제 등을 개최하여
   시민과 함께 인천이 갖고 있는 열정과 자랑을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고품격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참가하는
   『인천 & 아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였고

   국제관광도시로의 이미지 쇄신과
   국제스포츠 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인천의 홍보와 관광인프라 확충,
   FIBA 아시아 여자 농구선수권대회 등
   8개의 국제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한 것도
   매우 뜻 깊은 일이었습니다.
   또한 공교육 내실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3,590억원을 투자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고자
   영어마을과 국제어학원 및 Talk House를 운영하여
   시민과 도시의 경쟁력을 상승시키는
   도시인프라로 조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관련 조직?정보?인력을 네트워크화하고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지역경제 진단,
   분석 및 전망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을 연중 판매토록 하고
   시설?경영 현대화사업을 확대함은 물론,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기업의 경영활동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자금 지원과
   Incheon Biz Academy를 운영하도록 하겠으며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
   Global Marketing 지원 및
   해외규격인증 지원, 수출 보험?보증료 지원,
   수출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난해 전국 최고 증가율을 보인
   인천지역의 수출 증대에도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농어촌 활력화를 위해 순무, 쑥, 인삼 등
   지역특화품목 및 연상품화 지원 등 향토산업 육성과
   인천시 친환경농수산물 인증제를 도입하고
   우수농산물의 학교급식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급감하던 꽃게 생산량이
   22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은
   수산자원 육성과 자원회복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어려운 어촌지역 지원에 더욱더 힘쓰고
   기르는 어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과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및 시민편의를 위해
   서운동?산정동간 광역고가도로 및
   서구?김포신도시간 도로개설 사업
   검단우회도로∼오류지구간 도로개설을 착수하고
   원당지구∼불로지구간도로 등을 준공토록 하겠으며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녹색교통망 확충을 위해
   자전거이용활성화조례를 제정하여
   행?재정적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강화해안일주도로 및 월미도?앵고개길 등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인천시민의 여객선 이용증대 및
   도서민 소득 증대를 위해
   7월부터 전시민에게 운임할인을 확대해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저소득주민에 대한 지원방안도 마련하였습니다.
   함께하는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5대 암 조기검진사업, 희귀난취성환자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의료비지원사업을 확대시행하고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겠으며

   청소년쉼터 및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등과 함께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문화축제를 새로이 개최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청소년문화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에 추진하던 결식노인 무료급식,
   노?노 홈케어사업,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정착시키고

   새롭게 독거노인 멘토링 시범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와 노인취업박람회 개최등을 통해
   노후생활의 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경감함은 물론
   요양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여성의 취업확대를 위해 여성취업센터 및
   여성희망일터지원단을 운영함은 물론
   Women's Job Festival 개최를 통해
   사회참여 확대에 노력하겠으며

   저출산에 대비한 출산?양육 및 가족 친화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50만명 시대를 열어가겠으며
   자원봉사활동을 생활화하고
   洞단위로 자원봉사종합센터를 확대, 건립하여
   나눔과 돌봄이 가득한 사회를 이끌어가겠습니다.

   격조높은 생활환경, 문화?예술의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먼저 문화인프라 확충에 노력하여
   시립도서관 이전?신축 및 영종?수봉도서관을 신설하고
   이민사박물관 및 검단선사박물관 등
   테마박물관 4곳을 추가로 건립하도록 하겠으며

   올해 새로 전국 연극제와 세계 불꽃 레이져 축제를 개최하여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문화보존과 지원에도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하반기에 IFEZ Arts Center 건립에 착수하고
   시민의 스포츠 생활체육 여가기반 마련을 위해
   LNG기지내 축구공원화 및 야구타운등을 건립하겠으며
   실내테니스장 및 서구 국민체육센터를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읍?면?동별로 1개소씩 총143개의 소규모 체육시설을
   2014년까지 건립하여 다목적 기능을 갖춘
   시민의 문화공간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개최함은 물론,
   베이징올림픽 특수에 대비한
   외국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인천으로 유치하여
   지역 경제활성화 및 국제스포츠 교류 증진에도
   매진하겠습니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에 대비하여
   인천관광 20선 및 청소년 자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인천의 멋을 널리 알리고
   팔미도 개방 및 관광 자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내년에는 팔미도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브랜드 명품화와 다문화 도시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동북아 최고 비즈니스 중심지로
   인천의 브랜드를 세계화하겠습니다.

   지난해 아시아에서의 중동문화원이
   인천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가 인천을 주목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2009년에는 아?태도시정상회의와 국제항공연맹총회가
   인천에서 개최되게 됩니다.
   금년엔 NEASPEC(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사무국 유치와
   UPeace(유엔평화대학) 아?태센터 설립을 추진하여,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고
   투자유치를 촉진시켜 국제도시로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국제기구를 유치하여
   INCHEON의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인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인천을 중심으로 개성, 서울, 경기를 연결하는
  ??Golden Peace Triangle??을 구축하여
   새로운 한반도의 신성장동력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북한과의 경제?문화?스포츠 교류를 통해
   다가오는 남북평화시대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
 
   프랑스의 한 학자는‘미래의 물결’이라는 책에서
   2025년 대한민국이 세계 11대 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라 전망하며
   물류와 금융 허브로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인천이 하늘, 땅, 바다를 통해
   세계와 이어져 국제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꿈을 성취하기 원하는 사람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꾸는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꿈꾸는 사람을 좋아해야 합니다.
   꿈꾸는 도시는 새롭습니다.

   희망도시 인천은 세계 일류 명품도시로 도약하도록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아가려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지원을 바랍니다.

   戊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270만 시민 모두의 소망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1일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