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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날 전국이 '꽁꽁'

최종수정 2007.12.31 07:59 기사입력 2007.12.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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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31일 기온이 뚝 떨어져 주말에 이어 매서운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또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지방은 오전 한때 지역에 따라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호남지방에는 최고 15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이며 충남 서해안에는 3∼7, 충청내륙과 제주도에는 1∼5cm의 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역별 현재기온을 보면 대관령이 영하 12.4, 서울 영하 5.4도등 어제기온보다 1, 2도 가량 높지만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가까이 떨어진 상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과 남해서부전해상 및 제주도 전해상에서 3.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2008년 새해 시작인 1월1일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계속돼 2일 오후께나 추위가 풀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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