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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해 채권 판매 처음 1경엔 돌파

최종수정 2007.12.31 08:12 기사입력 2007.12.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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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의 채권 판매가 선물거래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1경엔대를 돌파했다고 30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여파로 금융시장이 불안해지자 단기채권보다는 장기채권이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으면서 은행이나 해외 투자자의 매매가 활발했다고 분석했다.

또 일본은행(BOJ)이 2006년, 통화정책 조절을 기준 금리 조정이 아닌 시중은행들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는 양적완화와 기준금리를 0.02%까지 떨어뜨린 제로금리 정책을 해제한 이후 채권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다.

일본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11월 채권 판매는 1경1149조엔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4% 증가했다.

이미 2006년 판매 규모인 9152조엔을 넘어 과거 최고 기록이 확정됐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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