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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루베니, 中 베이커리 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7.12.31 07:35 기사입력 2007.12.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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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가 중국 베이커리업체 아시아 크리스틴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소맥분의 대규모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월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루베니는 2009년부터 중국에서 제분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08년 1월 크리스틴 지분 16.2%를 개인주주들로부터 매입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은 경제발전에 따라 음식문화가 서구화해 빵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다. 마루베니가 중국 현지 베이커리업체와 제휴해 제분사업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크리스틴이 상하이를 중심으로 직영하는 제과ㆍ제빵점은 520개다. 2007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한 11억위안(약14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마루베니는 오는 2010년까지 크리스틴 매장 수를 1500개로 늘리기 위해 백화점 입점 교섭 및 인테리어, 영업용 제빵기 조달, 물류 지원도 검토 중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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