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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英-유엔에 부토 사건 조사 협조 요청

최종수정 2007.12.31 05:35 기사입력 2007.12.3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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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민당(PPP)은 유엔과 영국 정부에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암살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BBC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부토 전 총리의 남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는 PPP가 유엔과 영국 정부에 암살사건 조사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자르다리와 아들 빌라왈은 30일 부토 전 PPP 당의장의 후계자로 임명됐다.

브라운 영국 총리는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무샤라프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브라운 총리와 무샤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이 단합하고, 모든 사람이 화해와 자제의 길을 가야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앞서 데이비드 밀리반드 영국 외무장관은 29일 영국 정부가 부토 사망에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설명에 의심을 가질 이유가 없으며, 암살사건 조사에 도움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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