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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19세 아들 빌라왈, PPP 공동의장 추대

최종수정 2007.12.30 23:03 기사입력 2007.12.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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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버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와 함께

파키스탄 최대 야당인 파키스탄인민당(PPP)은 30일 암살된 베나지르 부토 전 당의장의 후계자로 그의 아들과 남편을 임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PPP는 이날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19세인 부토의 아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와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를 공동의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애초에 부토의 유언장에서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됐던 아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는 올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법학과에 갓 입학한 어린 나이여서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가 공동의장으로 추대된것으로 풀이된다.

셰리 레만 PPP대변인은 "어린 빌라왈에게 당의 지도권을 통째로 넘길 수 없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고민을 뒷받침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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