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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월드, MGM 미라지 지분 6.5%로 늘려

최종수정 2007.12.30 22:48 기사입력 2007.12.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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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술레이엠 회장, "앞으로 20%까지 지분 확대 계획"

두바이 국영투자회사 두바이월드가 카지노사업으로 유명한 세계 2위의 엔터테인먼트 및 레저 기업인 미국의 MGM미라지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30일자 에미레이츠비즈니스는 두바이월드가 지난 28일 4억 24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MGM미라지에 대한 지분보유를 4.8%에서 6.5%로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바이월드가 MGM미라지의 주식 51%를 보유하고 있는 억만장자 키르크 커코리안의 자선재단 '린시 파운데이션'으로부터 주당 84.80 달러에 500만 주를 추가로 확보한 것.

두바이월드의 술탄 아흐메드 빈 술레이엠 회장은 "두바이월드는 앞으로 MGM미라지의 지분을 20%까지 꾸준히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두바이월드는 MGM미라지와 라스베가스의 27억 달러 규모 '시티센터'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이 거래의 일환으로 두바이월드는 '시티센터' 프로젝트의 지분 50%를 포함해 MGM미라지의 주식 1420만 주를 12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두바이=김병철 특파원 bc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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