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31일 특별사면에 사형수 등 포함될 듯

최종수정 2007.12.30 22:34 기사입력 2007.12.30 22:34

댓글쓰기

31일 단행될 특별사면 명단에 사형수를 비롯한 무기징역 감형자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무기 징역으로 감형조치되는 사형수는 최소한 10년 이상 복역을 했고, 양형 성적이 좋은 사형수 가운데 약 6~7명 정도가 될 예정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30일자로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가 분류하는 '실질적 사형폐지국' 반열에 오른 점을 적극적으로 감안해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12월30일을 마지막으로 사형수 23명의 사형이 집행된 후 10년 동안 단 한 명의 사형 집행도 이뤄지지 않아 30일자로 '실질적 사형폐지국' 반열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195개국 중 현재 133개국이 사형제를 폐지했거나 집행을 하지 않고 있는 반면 미국, 중국 등 66개국은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