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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상향조정하나

최종수정 2007.12.30 21:14 기사입력 2007.12.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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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내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지역에 적용되는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놓고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는 이명박 당선자의 선거공약에 맞춰 시가 지원할 부분이나 전달할 요구 사항이 있는지 등을 각 부서별로 검토에 들어갔다. 

그동안 서울시는 강북지역의 도심재개발 사업이나 뉴타운사업에 대해서는 용적률이나 층고제한을 풀어 사업성을 높여주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시는 특히 역세권의 용적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신 구릉지는 낮춰 균형적인 개발이 가능토록 한 결합개발제도를 지금보다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서울시는 그러나 강북지역 재개발과는 달리 강남지역 재건축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반응이다. 섣불리 용도 변경 작업을 진행할 경우 특혜 논란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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