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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세코 건설, UAE에서 40억 달러 미니시티 추진

최종수정 2007.12.30 19:51 기사입력 2007.12.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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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만에서 46만 평방미터 규모 미니시티 '알 헬리오' 건설
내년 9월 착공 4년 후 완공
아즈만 왕세자 등 주요인사 서명식 참석

3년전 UAE에 진출해 현지에서 사업기반을 닦았던 중견건설업체 디세코 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의 토후국 아즈만 정부와 40억 달러 규모의 미니시티 건설을 추진한다.

지난 28일 디세코 건설(현지법인명 : DSEC International)의 김성돌 대표는 아즈만 리얼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디렉터 제너럴 가렙 카밀 자버와 40억 달러 규모(약 3조 7600억 원)의 미니시티 '알 헬리오' 건설에 합의하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김성돌 대표는 "마스터플랜은 앞으로 2개월 내에 마련돼 아즈만 정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친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1단계 공사는 2008년 9월경 시작돼 앞으로 4년이면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시티 '알 헬리오'는 46만 평방미터의 규모로 아랍과 동서양의 디자인을 두루 갖춘 현대적인 도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내에는 상업지구, 아파트 빌라 학교 등 주택단지와 호텔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이날 서명식 자리에는 아즈만의 왕세자 셰이크 암마르 알 누아이미와 현지 로펌, 그리고 한국측의 대사관 코트라 하나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디세코 건설은 올해 5월 두바이 비즈니스 베이에서 연면적 1만4510평(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최고급 업무용 빌딩 '디세코 OVAL TOWER'  공사를 시작했으며 2008년 12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두바이=김병철 특파원 bc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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