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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의원, 한반도대운하 TF팀 상임고문

최종수정 2007.12.30 16:43 기사입력 2007.12.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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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인 이재오 의원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산하 한반도대운하 태스크포스팀(TFT) 상임고문으로 참여한다.

인수위 이동관 대변인은 30일 인수위 전문위원 인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의원이 대운하 TFT 상임고문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정치적인 해석은 말아달라"며 "공식 정원에 없는 상징적인 의미로 특별히 인수위 사무실에 자리를 갖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측 좌장으로 꼽히는 이 의원은 경선 후 박근혜 전 대표측과의 갈등으로 지난 달 '토의종군(土衣從軍)'을 선언하며 최고위원직을 내놓고 '2선 후퇴'한 바 있다.

지난 26일에는 자신이 주도해 온 당내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의 해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인수위 참여가 공식화됨에 따라 이 의원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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