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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내년 신용위기 대처에 주력할 것"

최종수정 2007.12.30 12:45 기사입력 2007.12.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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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내년도 세계 경제전망을 우려하면서 미국발 신용경색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브라운 총리는 30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08년이 영국에는 실제적이고 신중한 변화의 한 해가 되겠지만 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국제 금융시장의 신용위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발 신용위기는 모든 국가경제에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즉각 대응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영국은 내년에 확고한 신념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브라운 총리는 금융 시장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런던으로 초청했으며 이 회의는 내년 1월 초순께 열릴 전망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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