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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학생 봉사단, 내년엔 ‘강사’로 뛴다

최종수정 2007.12.30 12:23 기사입력 2007.12.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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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 봉사단인 'Let’s Go 봉사단'에서 활동한 우수 봉사단원들이 내년에는 ‘강사’로 뛰게 된다.

LG전자는 28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Let’s Go 봉사단'의 2기 해단식을 갖고, "2기 봉사단 중 20명의 우수 대학생을 뽑아 내년 5월 발족되는 3기 봉사단의 워크숍 진행과 현장지도를 직접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또 카페 형식으로 운영해 왔던 커뮤니티도 3기부터는 자체 홈페이지로 바꿔 의견 교환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Let’s Go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봉사 활동 계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기획해 몸소 실천하는 LG전자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지난해 6월부터 국내 대표 NGO인 ‘굿네이버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인터넷 전문기업 ‘NHN’과 함께 ‘LG-굿네이버스 Let’s Go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CHO 김영기 부사장은 “자원봉사 활동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대학생 봉사 활동에 LG전자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2기 봉사단 해단식에는 봉사단 참가 대학생 1000여 명을 비롯 해 LG전자 CHO 김영기 부사장,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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