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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2008년 백화점·중국 사업 강화”

최종수정 2007.12.30 16:18 기사입력 2007.12.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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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년사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은 2008년 회사 경영 과제로 이마트 PL 강화, 백화점 사세확장, 중국 입지 강화를 제시했다.

구 부회장은 30일 발표한 2008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이마트 PL과 해외 직소싱 상품 비중을 더욱 확대하고 협력회사와의 연계를 통한 독자 상품 개발 및 매입구조 개선에 더욱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복합 쇼핑몰로 진화하고 있는 백화점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면서 구체적으로 신세계 본점과 죽전점을 지목했다. 그는 “지역에 걸맞는 마케팅과 MD정책을 전개해 공격적인 상권확대와 영업 활성화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2008년 오픈하는 센텀 시티점에 대해 “경쟁점을 압도하는 MD 확보와 차별화 테넌트를 적극 도입해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쇼핑명소로 개발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영등포 프로젝트와 의정부점 오픈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인천점 증축을 위한 인허가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중국 사업의 경우 화동, 화북 지역의 우수한 입지를 더 많이 확보하고 물류와 오퍼레이션을 고려한 신규 유망 지역의 출점 확대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중국 상품의 소싱 능력을 개선해 국내 이마트의 상품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도 당부했다. 

구학서 부회장은 이외에도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력회사의 실질적인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경영 실천 프로그램 도입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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