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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남극탐사대 동참

최종수정 2007.12.30 12:24 기사입력 2007.12.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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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학생 남극탐사대 격려 위해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다음달 '2008 한국 대학생 남극탐사대' 명예 단장 자격으로 남극에 위치한 세종기지를 방문한다.

평소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강조해온 김재철 회장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탐사대를 격려하기 위해 3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남극 세종기지로 향한다.

김 회장은 다음달 2일 한국을 출발해 LA(미국)와 산티아고(칠레)를 경유, 칠레의 최남단 푼타아레나스에서 공군기를 타고 세종기지가 있는 킹 조지 섬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공항이 위치한 프레이(Frei)기지에서 최종 목적지인 세종기지까지 10Km 거리는 보트를 타고 거친 바다를 건너갈 예정이다. 이 곳에서 김회장은 남극탐사대원들을 격려하고 세종기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김재철 회장은 '도전'을 동원그룹의 정신 꼽을 정도로 중요시해왔다"며 "이번 남극탐사대 명예 단장을 맡고 남극을 방문하는 것 역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키우는데 일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대학생 남극탐사대는 한국산악회의주최로 결성됐다. 전국 대학산악부원을 대상으로 선발한 7명과 한국 산악회 임원 4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3팀(빈스매시프 등정팀, 세종기지팀, 대륙기지팀)으로 나눠 오는 2월24일까지 탐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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