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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中企 경기하락 전망

최종수정 2007.12.30 10:59 기사입력 2007.12.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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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달의 중소기업 경기가 흐릴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제조업체 1403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1월 중소제조업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89.6으로 지난달에 비해 1.9포인트 하락했다.
 
SBH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보다 응답항목을 좀 더 세분화해 산출하는 지수다. 100보다 높으면 다음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업황전망 SBHI는 지난 11월 전망치부터 전달에 비해 떨어지면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떨어진 것은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 기존 불안 요인뿐만 아니라 건설 관련 업종을 비롯한 계절적 비수기 업종에서 경기 업황의 부진을 예상하는 업체가 늘었기 때문으로 중기중앙회 측은 분석했다.

특히 혁신형 중소제조업의 업황지수도 98.1을 기록해 4개월 만에 기준치(100.0)밑으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108.6), 기타운송장비(102.9), 화합물 및 화학제품(102.9), 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ㆍ시계(101.8) 등 4개 업종에서 경기가 호전될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12월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85.1로 지난달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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