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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셔널트러스트 환경달력 제작

최종수정 2007.12.30 10:45 기사입력 2007.12.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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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종무식 대신 400여 명 참가 봉사 활동

KT(대표 남중수)는 사단법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환경캘린더’를 제작, 서울 및 성남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캘린더에는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의미로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 유산과 지켜져야 할 곳과 지켜야 할 식물, 동물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01년부터 국민들을 상대로 진행 된 ‘이 곳만은 지켜 주세요’ 캠페인에 선정된 지역과 한국 내셔널 트러스트가 활동 중인 곳이 담겨있다.

KT는 2003년부터 내셔널 트러스트와 함께 동강지킴이, 신두리 해안사구 보존, 강화매화마름 보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KT는 지난 7일 태안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30회선의 방송회선을 비롯해 168회선의 긴급 통신회선을 구성해 통신 지원활동을 시행했으며,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시·군 피해 주민에 대한 통신료 감액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8일부터 KT 사랑의 봉사단과 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2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을 했으며, 28일에는 400여명의 직원들이 종무식을 대신해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규남 KT홍보실 경영홍보담당 상무는 “이번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서 보듯이 자연유산은 한 세대의 잠깐의 실수로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환경보존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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