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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內 연기 금남면 11개 마을 용도변경

최종수정 2007.12.31 06:12 기사입력 2007.12.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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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20%→60%, 용적률 100%이하→최대150%이하로 완화


   

       용도변경된 행정도시 내 연기군 금남면 11개 마을 위치도 

행정도시가 건설되는 충남 연기 금남면 일대 11개 마을이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된다.

변경 지역은 충남 연기군 금남면 감성리 학마을을 비롯한 11개 마을로 총 83만 2110㎡의 면적에 해당한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지난 2004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지만, 자연녹지지역으로 묶여있던 11개 마을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31일 고시할 예정이다.

변경 주요 내용은 이들 지역에 대해 ▲건폐율 20%이하에서 60%이하로 상향 ▲용적율 100%이하에서 최대 150%까지 상향 ▲6세대 이하 연립주택 신축 허용 등이다.

다만, 주변경관과 조화를 위해 자연스러운 색채기준을 적용받게 되고 일부지역에서는 경사지붕이 의무화 된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지난 9월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감성리 학마을의 학 집단서식지를 지나는 도시계획도로를 폐지하고 도로, 공원 및 주차장등 각종 시설을 축소변경해왔다.

건설청 관계자는 “이번 변경으로 31일부터 지구단위계획 행위가 가능해지고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이 확충이 예상됨에 따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1개 마을 지구단위계획은 건설청홈페이지(http://www.m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건설청과 연기군청에 직접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다.

정여운 기자 w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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