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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부토 암살 완강히 부인

최종수정 2007.12.29 16:54 기사입력 2007.12.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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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의 암살사건 배후자로 지목된 바이툴라 메수드 알카에다 지도자는  29일(현지시각) 자신은 부토 암살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메수드는 이날 AFP, 로이터 등 언론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에 대해 테러를 저지르지 않는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에 앞서 28일 알카에다의 아프가니스탄 사령관 무스타파 아부 알-야지드는 이탈리아 민영 통신사인 AKI와 전화 통화에서 이번 암살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었다.

부토의 사망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부토 측근은 시신을 씻기는 과정에서 총격을 입은 흔적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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