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남양주 지금지구, 2012년 국민임대 3500여가구 공급

최종수정 2007.12.30 11:00 기사입력 2007.12.30 11:00

댓글쓰기

남양주 지금지구에 2012년부터 3500여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남양주 지금동, 가운동 일대 200만1000㎡를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남양주 지금지구는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3468가구를 포함해 총 7744가구의 주택을 건설해 2만1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2012년 상반기부터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해 2013년에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지구로 서울도심으로부터 1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지구와 연접한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와 지구를 통과하는 북부간선도로, 중앙선(도농역)을 통해 도심접근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남양주시 도시특성을 고려해 기존 시가지와 연계성,중심성, 자족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행정타운 및 지식 정보단지를 조성하고 상업.업무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와 함께 남양주시의 도시 중심적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금지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실시계획 수립시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평형규모를 다양화한 분양 및 임대주택을 적절히 배치하는 등 지역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