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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정시모집 추가접수 마감

최종수정 2007.12.29 00:54 기사입력 2007.12.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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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주요 대학들이 수능 물리Ⅱ 등급조정 수험생을 위한 정시모집 추가접수를 마감했다.

이날 고려대, 연세대 등 대학들에 따르면 수능 물리Ⅱ 등급조정에 따른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안암캠퍼스 일반전형 가군의 경우 전체 2565명 모집에 91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57대 1로 집계됐다.

인문계열에서는 보건행정학과가 7.69대 1, 자연계열에서는 환경생태공학부가 6.51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

물리Ⅱ 과목 수능 등급 조정에 따른 추가 지원자는 안암캠퍼스 5명, 서창캠퍼스 2명이었다.

연세대는 2779명 모집에 1만 2434명이 지원해 4.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캠퍼스 성악과가 10.52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뒤이어 기악과 6.69대1, 언론홍보영상학부 6.15대1, 공학부 6.78대1, 의예과 4.28대1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리 II 재채점에 따른 추가 지원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서강대는 일반전형 848명 모집에 3793명이 지원해 평균 4.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법학계가 51명 모집에 340명이 지원해 6.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컴퓨터공학계도 46명 모집에 188명 지원으로 4.09대 1을 기록했다. 물리Ⅱ 등급조정 수험생은 6명이다.

한양대는 1987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에 1만 102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5.6대 1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70명을 모집하는 법학과에 2015명이 지원해 28.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여대는 1155명 모집에 6865명이 지원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시 나군 공예학과가 26명 모집에 364명이 지원해 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의 아동학과는 33명 모집에 429명이 지원해 경쟁률 13대 1을 기록했다.

포스텍(포항공대)은 69명 모집에 240명이 지원해 3.48대 1로 지난해 2.6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는 총 2051명 모집에 8159명이 지원해 경쟁률 3.98대 1을 나타냈다. 다군 기초의과학부가 6.36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는 전체 1257명 모집에 7356명이 지원해 5.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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