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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80여개사 코스닥 예심 청구

최종수정 2007.12.31 06:00 기사입력 2007.12.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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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 예정기업은 180여개사에 달할 전망이다.

31일 증권선물거래소(KRX)가 증권사를 대상으로 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에 180여개사가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최근 2년간 60%정도의 실질청구율을 보인 것을 감안할 경우 실제로 상장심사를 청구할 기업은 110여개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 95개 기업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것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KRX  관계자는 "기업경영의 자율성 제고 및 국제정합성 제고를 위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의 개정으로 내년 상장 기업수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1월 KRX 출범이래 코스닥 시장에 총 260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KRX는 이 가운데 242개 기업을 심사해 188개 기업을 승인(승인율 77.7%)했고 현재 4개사에 대한 심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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