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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인수위원장 "경제살리기와 교육 정책에 주력"

최종수정 2007.12.25 18:37 기사입력 2007.12.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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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토대를 마련할 대통령직인수위원장으로 임명된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은 "인수위원회가 활동하는 60일 경 제살리기와 교육개혁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원하시는 방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이 인수위원장은 25일 오후 숙명여대 행정관 총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직인수위원장으로 임명된 소감과 활동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섬기는 리더십으로 나라와 민족을 잘 섬기고 인수 업무를 잘 수행해 새정부 밑거름을 잘 그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지금으로선 인수위원장직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 밖에 없다"고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말을 꺼냈다.

앞으로 어떤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위원장직을 해나가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인수위원장은 "우리 국민들을 행복 하게 만들고 잘 섬기는 정부가 되도록 목표와 전략을 잘 세워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인수위원장은 이어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향후 다시 기자회견을 갖고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인수위원장 발탁 이유에 대해 이 인수위원장은 스스로를 "실질적으로 일하는 총장의 이미지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곧이어 "사실 기자분들이 임명해주신 것 아니냐"며 폭소를 자아내는 여유로움을 보이기도 했다.

이명박 당선자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이 인수위원장은 "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에 재임중일 때 대학 총장 으로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다"면서 "특히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인 연이 닿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당선자가 고려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할 당시에 이 인수위원장 역시 숙명여대 총장이기도 해, 같은 시대를  살아왔다는 사실도 강조됐다.

한편 정치경험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 인수위원장은 "11대 국회의원 때, 한번의 국정 경험이 있어 (정치)시스템에 대한 감각이 조금은 있다고 본다"고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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