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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종합] 성탄절 혼조세…中 닷새만에 하락

최종수정 2007.12.25 19:09 기사입력 2007.12.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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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탄절에도 불구하고 개장한 일본과 대만 증시는 상승했으나 중국 증시는 닷새 만에 하락했다. 홍콩, 싱가포르, 인도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휴장했다.

일본과 대만 증시는 어제에 이어 산타 랠리를 펼친 반면 중국은 유동성 억제를 위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면서 닷새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 일본 2주만에 최고치 기록 = 전일 천왕 생일 기념으로 휴장했던 일본 증시는 이날 금융주 주도로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은행간 대출 비용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으로 글로벌 신용위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 UFJ, 2위 미즈호 파이낸셜, 스미토모 미쓰이 등이 3%를 웃도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295.59포인트(1.94%) 상승한 1만5552.59, 토픽스지수는 26.83포인트(1.83%) 오른 1496.03으로 마감했다.

▲ 대만 기술주 상승 = 대만 증시는 1주만에 최고치를 나타내 가권지수가 31.59포인트(0.39%) 상승한 8167.07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 증시는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였으나 LCD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AU 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가 각각 4.1%와 3.8% 강세를 나타냈다.

▲ 중국 닷새만에 하락 = 중국 증시는 긴축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로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약세로 전환, 5일 만에 조정을 받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3.08포인트(-0.63%) 하락한 5201.1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지수는 10.22포인트(0.73%) 상승한 1409.81, 외국인들이 거래하는 상하이 B주 지수는 0.26포인트(0.07%) 오른 360.43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ICBC)과 2위 중국은행(BOC) 등 중국 은행주가 1%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단기 자금시장에서 유동성 1090억 위안을 흡수하면서 적극적인 시장 개입 의지를 나타냈다.

위안화 환율변동폭 확대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위안화 가치는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기타 = 베트남 VN지수는 12.43포인트(-1.34%) 하락한 918.43을 기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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