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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이경숙 숙대 총장 임명(1보)

최종수정 2007.12.25 17:06 기사입력 2007.12.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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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엔 김형오 의원 최종 낙점…비정치인-정치인 투톱 체제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국정 운영 얼개를 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장에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이 최종 낙점됐다. 인수부위원장에는 4선 중진 의원인 김형오 의원이 임명됐다.

이로써 이명박호(號)의 첫 밑그림은 업무의 전문성과 당과의 정무적 기능을 조율한 비정치인 위원장-정치인 위원장 투톱 체제로 그려지게 됐다. 

한나라당은 25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수위원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발표 직전까지 저울질을 계속했던 인수위 함장에 이 총장이 임명됐다.

손병두 서강대 총장과 함께 일찍부터 물망에 오른 이 총장은, 그러나 5공 신군부 통치시절 국보위에서 일한 경력이 문제가 돼 마지막까지 고심에 고심이 거듭됐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CEO형 총장'으로 숙대 혁신을 진두지휘해 사립대 직선제 총장을 4차례나 연임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초의 여성 인수위원장이라는 상징성도 이 총장 낙점에 큰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4선의 두터운 정치 경력을 자랑하는 김형오 의원이 최종 낙점됐다. 

이 당선자는 당선 직후 비정치인 위주로 인수위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지만 당과의 정무적 기능을 고려, 김 의원을 임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이 당선자의 입으로 활동할 당선자 대변인엔 주호영 의원이, 당선자 비서실장엔 임태희 현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인수위 대변인엔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출신 이동관 전 선대위 공보 특보가 선정됐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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