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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1090억 위안 흡수로 유동성 억제

최종수정 2007.12.25 16:46 기사입력 2007.1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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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5일 단기 자금시장에서 유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1090억 위안(약 14조원)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발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외환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7일짜리 RP 형태로 580억 위안을, 28일짜리 RP로 510억 위안을 각각 흡수했다.

또한 인민은행은 이날 200억위안 규모의 1년 만기 채권을 국제입찰에 부치기도 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1120억 위안을 흡수했는데 이번 조치로 2주째 총 2210억 위안을 흡수한 셈이다.

인민은행의 이 같은 시중 자금 흡수는 경기 과열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적극적인 유동성 관리 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인민은행은 지난 주 기준금리와 시중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인상하여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 이는 약 3500억 위안의 시중 자금을 흡수하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국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1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지자, 유동성 억제를 통해 이를 잡고자 애쓰고 있으며 앞으로 금리 인상보다는 단기 유동성 흡수, 지준율 인상 등 다양한 통화정책을 통해 긴축 강도를 높여갈 것으로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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