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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테크노CEO상' 동명이인 수상

최종수정 2007.12.25 13:31 기사입력 2007.12.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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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김동진 대표와 ㈜카스 김동진 대표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테크노 CEO상에 현대자동차(7만3900원 900 +1.2%) 김동진 대표이사와 ㈜카스(2075원 270 +15.0%)의 김동진 대표가 선정됐다.

이 상은 기술개발과 성공적인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과학기술혁신과 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과학기술 전공 최고경영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2002년부터 대기업 부문과 중견중소기업 부문으로 각각 나눠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명의 CEO가 각각 대기업 부문과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김동진 대표이사는 전(全) 차종에 대한 독자엔진 기술을 구축하는 등 R&D 능력 향상과 품질혁신을 통한 수출 증대 공로로 수상자가 됐다.

그는 2000년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겨 상용차담당 사장, 총괄사장을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하고 최일선에서 자동차 및 관련부품 개발을 진두지휘해 왔다.

특히 현대자동차를 세계 자동차 메이커별 판매순위 6위 업체로 성장시키면서 자동차 관련 산업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김 대표이사는 향후를 위해 연료전지차와 하이브리드카 등 환경차 개발을 위한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카스의 김동진 대표는 전자저울 핵심기술 개발에 전념해 상거래 표준화를 선도하고 세계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1983년 전자저울 전문기업 ㈜카스를 설립한 이래 계측 장비의 핵심 부품인 중량감지센서를 국산화했으며 국내 최초로 스트레인게이지 개발에 성공했다.

창업후 전자저울 기술 개발에만 20년 이상을 매진함으로써 전자저울 핵심기술을 획득했다.

카스는 이를 바탕으로 2005년 세계 30여개국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해 수출 3000만달러를 돌파하고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70%, 세계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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