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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7개 분과 1개 특위로 구성

최종수정 2007.12.25 12:45 기사입력 2007.12.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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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인수 작업과 함께 차기 정부 국정의 토대를 마련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전 6개 분과로 이뤄졌던 '노무현 인수위'와는 달리 새정부의 인수위는 일단 위원장과 부위원장, 산하 7개 분과 및 1개 특위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1개 특위가 늘어나는 대신 인원은 150명에서 최대 200명 미만으로 이전의 247명 가량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새 인수위원장에는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부위원장에는 김형오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이는 정책 실무형으로 인수위를 구성하라는 이 당선자의 특명에 따른 것이다.  특히 '비(非)정치인 위원장-정치인 부위원장'으로 인수위의 사령탑을 구성한 것은 업무의 전문성과 정무적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부 조직은 기획, 정무, 경제1, 경제2, 외교.안보.통일, 사회.문화.복지.교육, 사법.행정 등 7개 분과와 국가경쟁력강화특위로 구성된다.

국가경쟁력강화특위에는 한반도대운하팀, 공공개혁팀, 외국인투자유치팀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분과별 업무를 보면 기획분과는 인수위의 전체 업무를 총괄하면서 기획조정 역할을 맡게된다. 또한 공약을 점검하고 정책을 입안하는 역할도 한다.

정무분과의 경우 대통령 비서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청와대의 기능과 역할을 중장기 국가경영전략에 맞게 재편하는 등의 작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1분과는 금융.세제 개편 및 성장.투자 등의 업무를, 경제2분과는 노동.복지 등 분배 업무를 각각 수행한다.

또한 외교.안보.통일 분과는 대북정책과 한미관계를 비롯한 국제관계, 사회.문화.복지.교육 분과는 해당 분야의 정책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이명박 인수위에 새로 신설되는 사법.행정분과는 행정조직과 사법체계 개편 문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명박 인수위의 핵심인 국가경쟁력강화특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특위는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적 어젠다를 다루는 기구로, 이 당선자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 추진을 비롯해 최우선 과제인 정부조직 및 공기업 재편작업, 외국인투자 활성화 대책 등을 다루게 된다.

기획분과 박형준 의원, 사회.문화.복지.교육분과 이주호 의원의 발탁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정무분과 정두언, 외교.안보.통일분과 박진 의원이 내정자로 거론되고 있다. 경제1, 2분과에는 박재완 최경환 의원과 함께 강만수 전 재경원 차관, 윤진식 전 산자부 장관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강 전 차관과 윤 전 장관은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으로 거명된다.

인수위 대변인은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인 이동관 전 선대위 공보특보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국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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