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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후계자 수업 한창

최종수정 2007.12.25 13:21 기사입력 2007.12.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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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 서기가 내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국 부주석이 돼 '포스트 후'의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후계자 수업에 한창이라고 신화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의 3대부서인 중앙조직부ㆍ선전부ㆍ교육부는 24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제 6차 전국대학 당 건설업무회의'를 열었다.

신화통신은 이 자리에 참석한 시진핑 상무위원이 연설을 통해 대학교육의 개혁 필요성을 언급했고 당이 인재양성ㆍ지식창조ㆍ사회 서비스 기능에 만전을 다해야함을 강조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시진핑 상무위원은 당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내년 3월 전인대에서 정식으로 국가 부주석으로 선출되기까지 업무 전반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국 공산당은 시진핑과 리커창등 5세대를 포함하는 정치국 상무위원과 정치국 의원을 선출하고 시진핑 상무위원을 국가부주석, 리커창 상무위원을 국무원 수석 부총리로 내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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