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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홍차 마시면 신장암 위험 줄어들어"

최종수정 2007.12.25 14:03 기사입력 2007.12.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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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홍차 애호가들은 신장암 위험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우유, 탄산음료, 쥬스는 신장암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건의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하버드 의대 이정은 교수 연구팀이 '국제 암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11월호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3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하루 평균 1잔 미만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16% 감소한다.

또한 매일 홍차 8온스짜리 한 컵을 마시는 사람은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15% 신장암 발병 확률이 낮았다.

이정은 교수 연구팀은 커피와 홍차가 혈당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신체 민감성을 증가시키며 이 인슐린 수치는 신장암 위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연구팀은 커피와 홍차는 또한 산화방지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암을 촉진하는 손상으로부터 신장세포를 보호하는 것을 돕는다고 지적한다.

연구자들은 암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몇가지 요소들인 비만, 흡연, 고혈압등을 고려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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