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TX그룹, 에너지사업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07.12.25 11:11 기사입력 2007.12.25 11:09

댓글쓰기

STX그룹이 영국 메이저 석유사와의 제휴를 통해 에너지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STX그룹은 계열사 STX에너지가 메이저 석유사인 영국 셸사(社)와 아일랜드 및 덴마크 자치령인 파로 군도의 3개 해상 탐사광구에 대한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TX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아일랜드 및 파로 군도 정부의 승인을 거쳐 아일랜드 '2-94 광구' 및 '2-05 광구'의 지분을 각각 25% 취득한다. 또 파로 군도 동남부 해상의 '007 광구' 10% 지분을 취득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파로 군도의 '007 광구'는 셸사와 BP(British Petroleum)사가 운영권자로 공동 참여하고 있는 해상 탐사광구이며, 아일랜드의 2개 탐사광구는 셸사가 운영권자로 참여하고 있다.

STX에너지의 한 관계자는 "국내 민간기업이 글로벌 메이저 석유사와 직접 대규모 지분 양수를 통한 공동사업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에 컨소시엄이 아닌 STX 단독으로 탐사광구 지분을 취득, 향후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