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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내년부터 '축구골대' 기부

최종수정 2007.12.25 12:00 기사입력 2007.1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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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철강회사인 현대 하이스코(주)(회장 정몽구)가 축구골대 기부에 나선다.

교육부는 25일 현대 하이스코(주)와 오는 26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업무협력(MOU) 체결식을 갖고 내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축구 골대를 기부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학교시설 등 교육 환경개선에 기업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부하는 것은 선진국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례다.

축구골대는 광역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8개 시.도(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경기)의 초.중.고교 중 시.도교육감의 추천을 받은 24개 학교를 선정해 기증하게 된다.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낙후된 곳에 먼저 설치될 예정이다.

한 학교당 축구골대.골망(1set 300만원 정도), 축구공(10개 정도)을 함께 지원하게 되며, 내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대 하이스코(주)의 이같은 학교 체육시설 기부 사업이 학교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다른 기업의 기부 문화를 자극하고 동참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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