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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2.2% '송년회=스트레스'

최종수정 2007.12.25 09:38 기사입력 2007.12.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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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최악의 매너 ‘억지로 술 권하기’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연말 송년회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들은 송년회 술자리 최악의 매너로 ‘억지로 술 권하기’를 1위로 꼽았다. 

25일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김기태)가 직장인 1684명을 대상으로 송년회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는 ‘지나치게 과음을 하게 돼서’라는 응답이 45.3%로 가장 많았고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커서’는 28.4%, ‘다음날 업무에 영향을 주어서’ 12.8%,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11.8% 순이었다. 

송년회 술자리 최악의 매너(복수응답)로는 54.4%가 ‘억지로 술 권하기(술 놓고 제사 지내? 원샷!)’를 꼽았으며‘술 취해 시비 걸기(뭘 쳐다봐!)’는 36.2%, ‘다른 사람 안 보내기(오늘 집에 들어갈 생각하지마)’ 32.0%, ‘술 마시며 일 얘기하기(보고서 작성은 잘 되고 있지?)’와 ‘없는 사람 험담하기(OOO말야 그 사람 성격 이상해….)’는 각각 30.6%와 30.0%를 차지했다. 

이어‘술 취해 한 얘기 계속하기(내가 군대 있을 때 말이지….)’ 29.0%, ‘눈치보다 일찍 도망가기(집에 급한 일이 있어서….)’ 16.3%, ‘술 취해 울기(내 인생은 왜 이런 거야 흑흑)’ 15.6%, ‘술 안마시고 뺀질거리기(한약을 먹고 있어서….)’ 10.1% 순이었다. 

송년회에서 술자리는 보통 몇 차까지 가는가에 대해서는 ‘2차까지 간다’가 52.7%로 가장 많았다. ‘3차까지 간다’도 30.3%를 차지했으며, ‘1차에서 끝낸다’는 응답은 12.5% 이었다. 

송년회에서 마시는 주량의 정도는 ‘평소 주량보다 많이 마시지만 필름이 끊어질 정도는 아니다’라는 응답이 35.6%, ‘평소 주량만큼만 마신다’는 35.0%로 나타났다. ‘2차 3차로 이어지면서 필름 끊어질 때까지 마신다’라는 응답도 17.0%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와 비교해 보았을 때 송년회 횟수나 비용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횟수와 비용을 모두 줄였다’는 응답이 40.8%로 가장 많았다. 24.2%는 ‘횟수를 줄였다’고 응답했으며, ‘비용을 줄였다’는 응답은 18.5%로 응답자의 80%이상이 올해 송년회 규모를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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