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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건강 도우미' 와인

최종수정 2007.12.25 11:10 기사입력 2007.12.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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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윤 한국와인소믈리에 학회장
1991년 프렌치 패러독스의 논문 발표와 미국 CBS 방영이후 미국에서 레드와인 소비량이 44.5% 증가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와인 병에 와인이 건강에 이롭다는 문구 삽입이 허용됐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몇년전 KBS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와인의 건강효과가 이슈화되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와인에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철, 비타민, 폴리페놀 등 약 14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심장질환 예방, 항암작용, 식욕촉진, 변비, 빈혈증, 우울증 치료와 진정효과, 피부 노화방지,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음식과 함께 와인을 마시면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주는 촉진제 역할을 하고 와인 자체로도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얼굴 피부가 거칠어지면 세면기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와인 1잔 정도를 붓고 촉촉이 두드리며 세면을 할 경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곤할 때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붓고 와인 2잔 정도를 넣어 발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해소된다. 또한 클레오파트라의 피부미용법인 욕탕에 와인 1~2병을 붓고 1시간 정도하는 반신욕은 심신의 피로와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

감기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유럽에서는 레드와인 1병을 냄비에 중탕을 하면서 계피나무 껍질 2~3조각, 꿀, 오렌지껍질 또는 유자차를 첨가해 5분 정도 약한 불에 데워 마신다.

그러나 와인도 술이기 때문에 과음은 금물이다.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매일 2잔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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