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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기, 매출·생산성 늘고 수익률 낮아져

최종수정 2007.12.25 08:55 기사입력 2007.12.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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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여성이 대표를 맡고 있는 '여성중소기업'의 매출액과 생산성이 높아지고 부채비율이 낮아진 반면 경상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청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여성 중소기업 3064개사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여성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004년 8539만원에서지난해 1억591만원으로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2873만원에서 4487만원으로 늘어나 생산성이 향상됐으며, 부채비율도 49.8%에서 40.5%로 떨어져 재무건전성도 개선됐다.

반면 2년 사이 경상이익은 1629만원에서 954만원으로 41% 감소해 수익률은 나빠졌다.

중소제조업의 판매활동 비율이 평균적으로 내수 83.7% 수출 16.3%인데 반해 여성기업의 1.1%만이 수출을 한다고 답해 수출확대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기업 활동에서 여성이 남성과 비교해 '유리하다'(18.7%)다는 답변이 이번 조사해서 처음으로 '불리하다'(13.1%)는 답변보다 많아 여성의 경영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하다', '불리하다'는 응답률은 2002년에 각각 11.2%, 26.5%, 2004년은 12.4%, 14.0%였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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