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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09년 증권ㆍ상품거래소 통합 추진

최종수정 2007.12.25 08:36 기사입력 2007.12.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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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증권거래소와 상품거래소를 통합하는 '종합거래소'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한 포괄적인 금융개혁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24일 도쿄 시장을 뉴욕이나 런던에 버금가는 국제 금융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내용을 담은 '금융ㆍ자본시장 경쟁력강화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증권과 상품 선물을 일원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종합거래소'를 신설, 금이나 원유와 연동해 수익을 낼 수 있는 ETF(상장투자신탁)를 취급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1500조엔 규모의 개인 금융자산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품이 상장되고 있는 미국이나 영국 거래소에 대항해 해외 자본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증권거래와 상품거래를 통합한 종합거래소 신설에 대해서는 내년 중에 검토를 거쳐 2009년 금융상품거래법과 상품거래소법 등 관련 법안을 통상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같은 포괄적인 금융개혁은 1996년 금융빅뱅 이후 10년여만에 처음으로,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의 개입에 따른 규제 강화로 도쿄 시장이 국제 금융시장에 뒤쳐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일본이 철저하게 시장 중심적으로 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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